창작글 길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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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네가 서 있다.
그 길이 끝났다.
같이 가고 오는 길.
오늘은 끝났다.
그 길을 걷는다.
가고 오던 길.
길이 끝났다.
길위에 네가 서 있다.
오늘은 끝났다.
댓글 5
댓글 쓰기 Madlee
그냥 어떤감정이 생겨서 적은 글이야.
귀티모티
브로~~창작글이야???
표현을 잘했어 굿~~
마무리 잘하자는 뜻인가??
헤리
시라는게 적은사람의 어떤감정이나 의미를 표현한거지만 읽는사람이 보고 느끼는게 더 맞는거겠지.
나도 어떤한 감정이 생겨서 적긴했는데 순간적으로 떠오른 감정이라 제대로 표현하지는 못했어,
만약 브로가 글을 읽고 느낀 감정이 있다면 그 감정이 이시의 주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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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한번쯤 들어본거 같기도한데
창작시라면 브로도 시 쓰는 실력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