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레져 [야간 트랙킹] 주말에 비 온다해서 서둘러 동네 한바퀴!!
화성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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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마치고 주말에 비 온다고 해서 저녁 8시에 길을 나섰다.
이어폰을 왼쪽 귀에만 꽂고 라디오를 들었어.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
그런데 선미!!의 목소리가 들리는것이 아닌가. 강한나는 휴가인 것 같고
오늘 하루만 특별 디제이의 임무를 맡은 것이다. 근데 진행을 잘 하더라고~~ 내일은 백아연!!
음악 들으면서 동네 한 바퀴 헸지. 2시간 동안~~
야경 사진 공유요~~
댓글 9
댓글 쓰기한적하니 돌기 딱이내요~
혹시 여긴 부산인가??
삶의 여유가 필요하긴 필요함
트랙킹이라서 산에 가는줄 알았는데 도심속에서 즐기는구나!
Madlee
뒷산 둘레길 트랙킹도 예전에 많이 했고 지금도 가끔 해~~
산 속은 금연이라~~^^
둘레길은 넗은 길도 있지만 좁은 길이 대부분이라 코로나 시대에 권장하지 않음!!
브로~~저어기 보이는다리 광안대교야???
야경이~~~ 멋지네
휠링휠링~~~
불콩
부산 북항에 부산항대교!!
화성남자
브로~~~
아하~~~부산항대교임???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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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높여요가 예전에 유인나가 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