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져 라떼들만 안다는 80년대 국내 고급 휴양지.jpg
80년대만 해도 정말 부자들만 가던곳이었는데...신혼여행을 부곡하와이로 온 부부들도 많았을 정도..
댓글 30
댓글 쓰기돈이 없어서 못가본 ㄷㄷㄷ
분명 부모님이 데려갔다는데 나는 기억이 없는 이곳!
ㅎㅎㅎ
몇년전에 사고로 입원햤을때 옆환자가 얘들 어릴대 어디 많이 데려가도 소용없다고.
큰놈., 작은 놈 데리고 대구에 놀이동산에 데리고 간게 2년전인데 작은놈이 자기는 간적 없다고 사진보여주고 해도 자기는간 기억없다고 계속 놀이공원 데리고 가다라고 떼쓴다고 하더라고.
마침 놀러갔을때 노조가 파업해서 입자믈 공짜로 해던 추억이 있는 곳이네.
수상 미끄럼을 타러 갔는데 앞에 아저씨 수영복에 구멍뚫린거 본 게 거억나네.
하와이 일화가 많지!!
두번 가본 기억이 난다 유치원에서 한번 엄마빠랑 한번
지금도 있나요. 말로만 들은 레잔드
없어졌어 브로
저게 80년대구나 멋잇따..
말로만 듣던 휴양지네 ㅎㅎㅎ
어릴때 하와이 자주 갔죠 부곡하와이 ㅋㅋㅋ 파도치는 풀장생각나네요
부모님한테 물어봐야겠다ㅋㅋ
기억이 없네ㅡㅡ 나이는 좀 먹었는데;;;;
예전에 신혼여행 많이 갔다고 하던데ㅋㅋ
간 기억이 난다... 쇼도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창 넘어 본 기억이 나...
기억나요 꼭 가보고 싶던곳
나도 들어만 본곳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헐 들어도 못본곳이네요 ㅠㅠ 으음 저런곳도 있다는게 엄청 신기함요 ㅋㅋ
내가 어릴때 (90년대 초반) 진짜 자주 갔었는데 ㅋㅋㅋ
300미터 유스풀에 뜨억~ ㅎ
몰라야 하는데 생생하게 기억나네 ㅜㅜ
광고로만 보고 한번도 가보진 못했던곳 넉넉하진 않았지만 그때가 그립다 ~
부곡 하와이 들어는 봤는데 저런곳이였네. 입장료 2500원이 지금 시세로 몇십만원 되겠지?
이야~~ 지금도 있었으면 어떤곳이었을까 ㅎㅎ
가본진 못했지만..오랜만에 보니 정겨운데~~?
옛날사진들을 고화질로 보고싶다 ㅋ
가본 기억이없당
우리집 가난했나봐..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말로만 듣던 그시절ㅋㅋ
이제서야보넹 ㅍㅎㅎ
저시절이 더살기는 좋았을거얗
02년생은 구경도 못해봤...ㅎㅎ
부곡 하와이는~ 외국에 있는 나라같이 느껴졌지^^
근처 놀이동산에도 간적이 거의 없으니 ㅠㅜ
오 이런곳이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