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죽음과 거리가 먼 생물들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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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화 "사복"을 봤다.
인간의 삶을 영원히 지속하게끔 하는 존재를 만들어 내면서 영원한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는데,
영원한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진 많은 영화들이 떠올았다.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아 있는동안, 얼마나 몸도 마음도 건강히, 또 행복하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
한마디로, 우리의 삶도
"양보다 질"이 아닐까?
와 대박인데ㅋㅋㅋ불멸..ㅋ
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