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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5월과 6월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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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니

너는 가고 없더라.

빛이 너를 감싸와 나의 품에 안겼든

너와의 시간.

너의 시샘은 나를 떨게하고

너의 웃음은 나를 일깨웠다.

은은한 달빛이 눈을 덮으니 너는 떠났구나.

 

아침에 눈을 여니

네가 왔구나.

너와의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갈까.

땀을 흘리며 서로 딩굴며 사랑의 시간을 가질까.

너의 슬픔에 같이 짐기어 눈물의 시간을 보낼까.

설레임, 두려음, 활기참, 불안감 그어떤것일지라도

너와의 시간을 즐기리라.

밝은 햇빛에 눈을 감싸니 네가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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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선129 머선129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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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han1424 21.06.01. 09:35

6월은 5월과 다르게~꼭 좋은일만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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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21.06.01. 09:49

5월과 6월을 향한 시만은 아니네 ㅎㅎ

 

사랑하는 연인을 대입해도 좋은시야 !

귀티모티 작성자 21.06.01. 10:39
Madlee

그런 느낌을 가는 5월과 오느 6월에 대입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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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헤리 21.06.01. 11:25

모든걸 감싸안으며 즐기자는

말이 가슴에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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