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5월과 6월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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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니
너는 가고 없더라.
빛이 너를 감싸와 나의 품에 안겼든
너와의 시간.
너의 시샘은 나를 떨게하고
너의 웃음은 나를 일깨웠다.
은은한 달빛이 눈을 덮으니 너는 떠났구나.
아침에 눈을 여니
네가 왔구나.
너와의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갈까.
땀을 흘리며 서로 딩굴며 사랑의 시간을 가질까.
너의 슬픔에 같이 짐기어 눈물의 시간을 보낼까.
설레임, 두려음, 활기참, 불안감 그어떤것일지라도
너와의 시간을 즐기리라.
밝은 햇빛에 눈을 감싸니 네가 왔구나.
6월은 5월과 다르게~꼭 좋은일만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