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7억' 슈퍼카 람보르기니, 아빠한테 선물받은 두 살 아들
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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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나는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선물받은 두 살배기 아이가 화제다. 주인공은 러시아 출신 래퍼 티마티(37·Timati)의 아들.
20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티마티는 최근 자신의 아들과 함께 러시아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매장을 찾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티마티의 아들은 매장 안에 있는 람보르기니 전동카를 발견한 뒤 직접 탑승해 핸들을 돌리며 즐거워했다. 이때 티마티는 아들에게 “이게 진짜 선물”이라면서 장난감 옆에 검은 덮개를 펼쳐 ‘진짜 람보르기니’를 보여줬다. 티마티의 아들은 ‘진짜 람보르기니’가 신기한 듯 이곳저곳을 만졌다.
미성년자에다 운전도 못하는 애기한데
왜 차를 선물했을까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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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로 정독했구나
그럼답나오지 ㅎㅎ
본인 차에는 관심을 안보이네..ㅎㅎ 역시 애나 어른이나 크고 좋은거에는 눈을 못 떼네..
ㅋㅋ아버지랑 세트였네! 꼬맹이꺼 옆에 작은 차 있는뎅! 🤣🤣🤣
자산이 얼마나 많길래 저런 것도 가능한지
부럽다 저예가 언제꺼서 저걸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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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큰 차가 아빠꺼고 옆에 작은 차가 애기꺼네~~~ 유머로 낚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