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두꺼비를 만나다..
요즘 건강 유지를 위해..빠르게 걷기.운동을 하는데...두꺼비.한마리가...ㅎㅎ간만에..두꺼비 봐서 신기해서 사진 올려...브로들...ㅎㅎ
댓글 33
댓글 쓰기헉...뱀 실물로 못 본지 몇 년된 것 같아...ㅎㅎ
길거리나 산길에서 실물로 굳이 보지않아도되!ㅎㅎ
ㅎㅎㅎ그렇긴 하지...ㅎㅎ
두꺼비는 복을 상징하죠 ㅎ
어릴적 외가집가면 두꺼비 힌마리 있었는데 외할머니께서는 집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 존재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어..그래서 잡으면 안된다고...
그렇군요...ㅎㅎ로또 하나 사볼까요??
개구리 못지않게 두꺼비도 보기 힘든데~ㅎ와우~
개구리 정말 많은데 ..개구리 울은 소리 녹음한번 해야겠네..
예전에는 청개구리도 많이봤는데…요즘 보이지도않고 ㅠㅠ
내 손 위의 청개구리..^^
역시...청개구리는 귀엽단 말이지...요즘 진짜 보기 힘드네...고마워 브로..잘봤어..ㅎ
별말씀을 ^^ 아직 울집 주위에는 인간 이외의 동물들이 좀 살고 있나보네.. ㅎㅎ
이야~귀엽네요~키우고 싶은 생각까지~ㅎ
내가 걷고 있는곳은 개구너소리가 황소개구리소리라서..ㅋㅋ
여행스케치 노래들의 개구리, 귀뚜라마 소리들이 생각나네.
도시에서는 더욱더 보기 힘들잖아...그래서..신기허더라구...그러고 보니..개구리 못 본지도 오래돤 거 같네...ㅎ
오 두꺼비 오랜만에 보네^^ 난어제 유튜브에서 황소개구리가 물뱀잡아먹는것 봤어; 은근 무서운 애들이야
요즘은 베스나...가물치 때문에...황소개구리 씨가 마른다는 소리도 있더라구..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인 듯...ㅎ
환경변화 때문인지 예전에
많이보이던 양서류를 구경하기가
어렵더라고~~
맞아맞아...요즘은 정말 보기 힘드네...
두꺼비 실제로 본적이 없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뭔가 무서워보여 ..
저 녀석은 ㅅㄲ인지...조그만해서..조금 귀엽더라구...ㅎㅎ
두꺼바 ~ 두꺼바 ~ 헌집 줄께
새집다오~ 나만 어릴때 불러봣나? ㅎ
두꺼비 오랜만에 보네
ㅎㅎㅎ추억 돋네...브로...ㅎ
오~~~로또 사 브로~~~~좋은 일 있을꺼야
ㅇㅋ...오늘 로또 하나 사볼게...ㅎㅎ
와 이건ㅋㅋ진짜보기힘들텐데
나도 신기했다는...ㅎㅎ
브로~~두꺼비보면 돈~~~들어 온댔어
로또 함 사봐 당첨결과도 올려주고 ㅋㅋㅋ
행운을 빌겠어 화이팅~~~
로또 오늘 꼭 사야겠구만...결과는 나중에 다시 알려줄게 브로...ㅎㅎ
개구리 종류는 다 무서워 ㅜㅜ
으으으으...
그래도..청개구리는 이쁘지.않어??ㅎㅎ
날씨가 좋아서 사냥나왔나보네 ㅎㅎ
나도 낮에 잠깐 하천가 가는데 뱀이 돌아다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