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오늘의 아침밥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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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해주신 나물반찬 콩나물, 꼬치미, 엉개
아침에 급하게 만든 폭망한 계란찜
어머니의 시그니쳐메뉴 콩잎지(내가 어머니보고 온라인판매하자고 했던 메뉴)
나물넣고 볶음장 참기름 넣고 비벼먹음.
헤리 Bro 포함 9명이 추천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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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신문
건강식도 맛이 있어야해. ㅋ ㅋ
우와~~~완전 꿀맛이겠다
브로~~~아침부터 너무 잘먹는거 아니야?
불콩
아침은 든든히.
혼자 살면 잘 먹어야 해
와 비빔밥 해서 먹으면 한그릇 뚝딱이겠다^^ 어머니가 음식솜씨가 좋으신가봐.
닌자
예전에 음식장사를 하셨지.
혹...채식주의자..??
바다
놉!
저기에 게란도 있잖아.
뼈속까지 잡식이야!
음 모양새를 더 내었으면 이쁜사진이 되엇을듯
앤틴
사진에는 소질이 없어서 그래도 노력은 해보겠지만.
사진찍는걸로 데이트하다가 싸움났던 전력도 있어서 ㅋ
콩잎지는 처음들어보는건데
콩잎을 깻잎처럼 절인건가!?
Madlee
보통 콩잎지는 쪄서 삭힌 다음에 된장에 버무리지.
간장으로 하는게 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
저건 새순을 따서 어머니의 고추장양념에 재운것이고 아마 시중에선 팔지 않을꺼야.
건강한맛이네 브로~ 굿!😉👍
han1424
건강한 맛이라
조금 간이 센 건강한 맛이라 할 수 있나.
시작은 좀그랬지만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비빔밥은
완성이잖아
헤리
그렇지.
지역마다 비빙밥도 다르고 비벼먹는다의 개념은ㅈ같은데 들어가는 재료 만드는 방식이 다 다른 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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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풋v뮌헨] 김민재 선제골](/files/thumbnails/432/331/004/65x50.crop.jpg?t=1728259710)
건강식 같은 느낌이다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