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영화&드라마 혹시 공포영화 좋아하는 브로들 있어?
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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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나홍진 기획
"셔터" 피산다나쿤 감독
랑종(medium)은 태국어로 무당, 영매를 뜻한다.
"딸에게 빙의된 것은 신이 아닐 수도 있다"
이번에 개봉할 작품이라는데
예고편 (소리끄고)보니까 별로 안무서워 보이네^^
셔터도 집에서 볼때 개무서웠는데...
오늘밤 잠은 못자겠네....
댓글 12
댓글 쓰기 쉐도우울프
이런건 여자랑 봐야해...태국에서 봤어야 하는데...
Madlee
글치 공포영화는 걸이랑ㅋ 친밀도 급 올라감 ㅋㅋㅋ 셔터인가? 그것도 무섭던데 난
쉐도우울프
그 고정관념을 바꾼 영화가 바로 콰이어트플레이스... 영화 내내 bgm도 없고 대사도 거의 없음.. 공포영화 ㅎㅎ 2편 곧 개봉 예정
blueskykim
오오!!! 한번 찾아봐야겠다 브로!
태국이 공포영화는 잘만드는것 같던데
공포영화는 보는게아냐 꿈에 나타날라 무셔
곡성은 본거같은데
기억이 잘안나네~~
기억하기 싫어서겠지
당분간 이걸 꼭 봐야겠네! 땡큐 브로!😉👍
셔터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ㅠ
그 이후로 공포영화를 못봐ㅠ
전 공포영화는 진짜 못 보겠더라고요
아..예고편도 무서워 못보겄다. 무섭고 깜짝 놀래키는거 정말 싫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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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의 재미는 반은 소리지 ㅋ 소리없이보면 무서움이 쩜 줄던데 난 ㅋ나홍진 감독이면 일단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