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개미 이어 물고기까지…러시아서 '동물 학대' 네일아트 논란
헤리
1888 10 15
러시아에서 한 네일샵이 살아있는 물고기를 네일아트 소품으로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네일샵은 자체 SNS에 '수족관 네일 아트'라는 이름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네일샵 직원은 파란색 매니큐어를 넓게 펴 바른 뒤 굳혀 이를 둥글게 말아 긴 원통 형태로 만들었다. 손톱 끝에 원통을 고정한 다음 안에 물을 채워 넣은 후 작은 크기의 물고기를 비좁은 원통 안에 집어 넣었다.
자신의 멋을위해 동물을 이렇게
학대를 하는군~~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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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뭐라 할말이 없다 ㅜㅡㅜ ;;;;;;
바람으로
진짜로 어처구니없는 행동인듯해
진지하게 이뻐서 하는건지 학대할려고 하는건지...ㄷㄷ
큐브
학대가 맞다는군 철저히 조사한다는가봐
이야.. 꼭 저렇게까지 해야됫나 싶네요..
선한망둥어
자신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니 어이없다
하 진짜..인간들 진짜 뭐하는 개짓거리지...진짜 혐오를 넘어서 증오한다....
cowboyjh32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저런행동 안하겠지
이건 지짜 아니다. 너무하네
철원신문
내가봐도 짜증 제대로야
아.. 이건 아닌데... 너무 심한데...
저게 모야? 징그러운데?
아름답다기 보다는 혐오스러운 느낌이 강한데...
음....하나도 안 이쁜데 왜 하는거야 브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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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미를 손톱에 넣어서 학대하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