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어묵탕
물 끓여서 어묵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한번 데쳐낸 뒤에 물을 버리고
다시물에 무우썰어놓고 끓이기
어묵넣고 끓이다가 마늘넣고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파넣고 한소금 끓이고 끝
어묵은 먹을만큼만 하길 바라.
난 너무 많이 넣었어.
댓글 22
댓글 쓰기어묵이 점점 불어날꺼야!!ㅋㅋ
먹을만큼만 넣고 빨리 조리하면 괜찮아.
만약 남기면 다음날 국물은 없는거임.
마자마자~~ 예전에 황당했었어 ㅋㅋㅋ
방법은 어묵하고 국물하고 따로 보관하면 됨.
아하...글쿠나 정보고마워
어묵탕 좋아라 하는데.. 주말에 이것보고 직접 해봐야겠다..
주말이연 내일저녁이후겠네.
소주 한잔.
ㅎㅎㅎ 좋지... 벌써 기대 되는데..ㅎ
고생했네..보통 포장마차에서 파는거를 보면 꽃게 하나 넣으면 국물이 그렇게 기가 막히다는데
꽃게도 촣고 섀우 말린것도 괜찮아.
취향에 따라선 버섯 이런것도 넣어도 되고.
내가 만든건 기본 베이스라서 저기에 자기가 좋아하는거 더 넣으면 됨.
정말 심플하게 잘하네요
나는 간단 례시피가 좋아.
자취하는데 너무복잡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더군다나 즉흥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요리잘하는 브로~~정말 부럽딘
난 라면 계란이끝인데ㅋㅋ
캬 소주 안주로 깔끔하고 좋을꺼같다
오늘 저녁 한잔 각?
얼큰한 어묵탕 국물 한사말 들이키고 싶구려
저기다 땡초썰어놓고 새우젓으로 간해서 후루룩!
어제 어묵탕으로 소맥했는데
먹을수록 계속땡기더라
감칠맛이라는게 원래 식욕을 돋우는거니까.
땡긴다 브로~ 국물이 먹고싶군
점심시간도 다되어가는데 국물요리로 어때.
브로도 어묵탕 만들어 먹네^^ 헤리브로도 먹고 있는데 ㅎ 맛나게 먹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