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쑤꾸미 와 단술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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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만들어 놓고 간거라서 정ㅅ놕한 레십기는 모르겠네.
쑤꾸미라고 하시던 것 같음.
대략 팥 삶고 찰쌀밥 지어서 찹쌀밥치대서 떡만들고 팔 식혀서 으깨어 공술만들어 버무리면 끝.
어머니가 만들어 놓고 간거라서 정ㅅ놕한 레십기는 모르겠네.
쑤꾸미라고 하시던 것 같음.
대략 팥 삶고 찰쌀밥 지어서 찹쌀밥치대서 떡만들고 팔 식혀서 으깨어 공술만들어 버무리면 끝.
난 쭈꾸미에 술마신다고 하는줄알고 들어와봤네^^ 나도 저떡 먹어봤는데 쑤꾸미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