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새벽 방아간을 찾았다
철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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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집사람의 성화로 함께 사장을 찾았다
역시 시장엔 먹을께 많다
댓글 11
댓글 쓰기새벽에 움직였나 봐!
새벽시장은 쟝싰지!
어릴적 할머니 장사준비한다고 나가면 억지로 따라 붙어서 가게 아주머니들한테 이것저것 엍어먹었어지!
가래떡어 꿀발라 먹고싶다
바로한떡은 몰해도 맛나지.ㅋ
막 쪄서 나오는 김 모락모락나는 떡...캬~ 맛있지..
나는 절편이 좋아!! 가랙떡하고!!ㅎㅎ
가래떡 구어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우와~~떡이당 ㅋㅋㅋ 쑥떡쑥떡 하네
어렷을 때에는 떡을 좋아해서 떡보라고 불렸던이 있었는대
와 어제 생활의달인에서 쑥떡나와서 먹고싶었는데 여기도 쑥떡이네
오 ㅏ진짜 떡 맛있어 보인다..
방앗간 오랜만이네요ㅎㅎ 그저께 쑥떡 먹었는데 이번엔 가래떡이 땡기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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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떡은 바로해서 먹어줘야 제맛이지^^ 난 절편을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