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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새벽 방아간을 찾았다

철원신문 철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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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집사람의 성화로 함께 사장을 찾았다

역시 시장엔 먹을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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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블 존블 Bro 포함 14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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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1.06.18. 08:12

역시 떡은 바로해서 먹어줘야 제맛이지^^ 난 절편을 좋아하지.

2등 귀티모티 21.06.18. 08:15

새벽에 움직였나 봐!

새벽시장은 쟝싰지!

어릴적 할머니 장사준비한다고 나가면 억지로 따라 붙어서 가게 아주머니들한테 이것저것 엍어먹었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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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헤리 21.06.18. 08:26

가래떡어 꿀발라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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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21.06.18. 09:17

막 쪄서 나오는 김 모락모락나는 떡...캬~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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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1.06.18. 09:24

나는 절편이 좋아!! 가랙떡하고!!ㅎㅎ

 

가래떡 구어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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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1.06.18. 09:54

우와~~떡이당 ㅋㅋㅋ 쑥떡쑥떡 하네

정조찹장 21.06.18. 10:10

어렷을 때에는 떡을 좋아해서 떡보라고 불렸던이 있었는대

kimss1107 21.06.18. 11:30

와 어제 생활의달인에서 쑥떡나와서 먹고싶었는데 여기도 쑥떡이네

송송밍 21.06.18. 12:04

오 ㅏ진짜 떡 맛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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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블 21.06.18. 16:02

방앗간 오랜만이네요ㅎㅎ 그저께 쑥떡 먹었는데 이번엔 가래떡이 땡기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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