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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녀평등? 페미니즘? 모두 다 모순덩어리다.

우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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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등에서 핫한 키워드중 하나가 '페미니즘'이다.

이 페미니즘에 대한것은 워낙 여기저기 많은 설명이 나와있으니,
페미니즘자체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자세한 얘기는 하지않겠다.

일단 이것부터 말하자면, 페미니즘은 정신병이 맞다.



아주 오래전부터

어그로를 잘 끌수있는 주제중 하나를 말해보라면

바로 '남녀평등, 양성평등' 이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성을 가지고 있고
지구상에 성이란 딱 이 두가지의 성만 존재하기에 더더욱,

이분법적으로 나뉘게 되면

각자 자기가 속한 성의 편에 서게 돼있다.


그런데, 이 성이라는것은 결국 '역할'이 나뉘어진다는걸 뜻한다.

세상에 모든 만물은 평등할수 없다.

사람과 동물
동물과 곤충
곤충과 식물
식물과 미생물
미생물과 무생물

이 조직들이 과연 어떻게 서로 평등할수가 있을까?

남자와 여자도 마찬가지다.

같은 '사람'이지만
성이 다르다.

결국 남자와 여자가 같아질수가 없다는것이다.

이것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것이다.
어쩔수가 없다.
누구의 탓도 아니다.


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자체를 몰랐던
어린시절부터 이렇게 생각했다.

왜 도대체 남녀평등이라는것을 외치는지 말이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여자보다 신체가 강하다.
또한 지능도 더 높다.

여자는 기본적으로 남자보다 신체가 약하다.
또한 지능도 더 낮다.

그래서 예로부터 인류는 남자를 중심으로 발전해왔고
단 한순간도 그러지 않은 적은 없었다.

인류는 1%의 천재가 나마지 99%를 이끌며 발전한다는 말이 있다.

맞다.

그런데 인류의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을 쭉 나열했을때,
그중에 여자는 얼마나 되는가?

10%를 넘지 못한다.

이것은 페미니즘이고 나발이고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이것만봐도 위에서 내가 '여자는 지능이 남자보다 떨어진다'라는것을 충분히 뒷받침해주는 증거가 된다.

유리천장이라는건 설명하기도 귀찮고
다시 말하지만
그런 흔해 빠진 얘기들은 여기서 깊게 하지 않을것이다.


그렇다면 역할이라는게 무엇인가?

남자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항상 바깥일을 해왔다.

문명이 발달하기전에는, 밖에 나가서 사냥을 했다.
그리고 문명이 발달하면서부터는 점점 사냥을 할일이 줄어들었지만
어쨌든 힘을 써야하는일을 도맡아 했다.

물론 여자라고 아예 하지않은건 아니다.
그러나 남자가 하는것에 비해서는 아주 적은 양이었다는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양의 일을 할수도 없었다.

그리고 산업혁명이후부터는 그 힘든일 조차도 점점 줄어들었고
현재에는 굳이 남자로써 힘을쓰지 않아도 되는 직업들도 아주 많이 생겼다.

하지만,

그런 일 조차 결국 남자들이 '더 많이'한다.

어쨌든 남자는,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고
먹여살리기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하니까.

이 모든것들이 '바깥일'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자의 역할은 무엇이었는가?


여자가 남자와 구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자궁이 있다는것이고 임신과 출산을 한다는 것이다.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진화가 그렇게 된건지 그런건 알수없지만

어쨌든 그렇게 생겨났다.

즉, 여자는 출산을 해야하므로 임신한 몸으로 힘든 일을 하기가 힘들었고
또한 본래부터 힘이 약하게 태어났으므로 더더욱 그랬다.


그래서 여자들이 해야할일은, 남자가 바깥에서 힘들게 일을 하고왔을때
충분한 휴식을 취할수 있게 남자를 보조하고, 남자가 없는 사이 아이들을 돌보는것이었다.


아무도 여자에게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 기여하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그저 인류의 발전은 남자들이 하니, 여자들은 그것을 잘 할수있게 도와주면 되는것이었고,
애초에 여자는 그럴 능력조차 가지고 있지를 못했다.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그렇기때문에.


결국 여자의 존재목적은
아이를 낳고 남자를 보조하는것이었다라는 것이다.


이 이상의 일을 수행하기도 힘들었고
하라고 강요도 안했다.


중요한건 결국 그런 과정속에서
여자들은 같은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에게 어떠한 목소리도 내지 못했으며
착취를 당했다.

남자들이 너무나도 강했으니까.

여자들은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그냥 감수를 하는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래서 문명이 발전을 할수록
여자들은 여권신장을 외치기 시작했고

그것이 태초의 '페미니즘'이다.

여기까지는 좋았고, 그것은 문명인으로써 필요해보였다.

결국 남자들은 여자들의 목소리를 조금씩 들어주기 시작했고

현재에 이르게 됐다.


이젠 더이상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착취를 당하지도 않으며(아직도 이슬람권국가는 그런세상이다)
오히려 남자들의 머리 위에서 군림하는 세상이 왔다.
특히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더욱 그렇다.

문제는, 그러면 그럴수록
국가의 기반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는것이다.


선을 너무 많이 넘었다는것이다.


투표권을 주니,
인상이 좋다는 이유로
후보의 공약은 보지도 않은채 대통령선거를 하며

군대를 가지 않는것뿐 아니라
그어떤 국방의 의무도 지게 하지않으니
안보의식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고

전세계 유례없는 산후조리원을 만들어주니
쓰지 않아도 될돈이 어마어마하게 나가버린다.

게다가 산후조리원은 국가기관도 아닌 빙산의 일각이며

국가기관 여성전용 시설들이 무수히 많이 쏟아져 나왔고,

이는 결국 국가예산의 낭비로 이루어지는것이며
국가 예산의 낭비라는것은 정말 돈을 써야할데에는 쓰지 못하게 됐다는것이다.

나비효과처럼 하나하나 모든것들이
기반들을 흔들어놓게 됐다.


결국 여'성'이라는 그 본연의 성역할에 대해
충실하지 못하고

본능을 거스르는 행위들을 국가에서 장려하거나
안해줘도 될것들을 지원해주니,

더 이상의 발전은 없고
쓸데없는 싸움만 지속되게 된것이다.

호랑이ㅅㄲ를 키우게 된것이다.
그리고 그 호랑이를 아주 버릇없게 키웠다.





남자는 여자가 하는 모든일들을 대체할수있다.
출산만 빼고.


(심지어 엄마들의 전유물인 요리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요리사들은 남자가 압도적으로많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하는 일들의 대부분을 대체할수가 없다.

이것만봐도 여자는 남자보다 하등할수밖에없다.


10kg짜리 박스 100개를 나르는데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효율을 비교해보면
이것은 넘사벽수준이다(애초에 여자들은 의욕조차없지만).

그럼 이런일을 누가 해야지 맞는것인가?

남자가 훨씬 더 적합하니 남자가 해야한다.


집안에서 아이를 돌보는일은 누가 더 적합한가?
이것은 누가 더 적합한지가 없다.

아이는 남자든 여자든 잘 돌볼수 있다.

그런데 상자 100개를 날라야지 돈을 받을수있고
그 돈은 어떻게든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여자가 아이를 돌보는것이 더 효율적인가
남자가 아이를 돌보는것이 더 효율적인가?

답은 너무나 명백하다.


'Girls can do anything' 
이라고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항상 외쳐대지만

결국 여자들은 할수있는게 거의 없다는것이다.

모든것은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왜 건설현장에서 여자들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볼수가 없는것인가?

왜 그런일들은 하려고하지 않는것인가?
아니 할수는 있는것인가?

여자는 뭐든지 할수있다면서?


결국 본인들도 모순이지만

애초에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것이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 되는것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이제 출산율마저 oecd국가중 최저수준에 이르렀다.

 물론 저출산율이 꼭 여자들의 문제는 아니지만, 여자들 본인들이 애를 안낳으려고 하는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




나는 남자가 계집처럼 머리를 기르고
화장을 하는것을 극도로 혐오하며

여자가 사내처럼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남자들이 하는 운동을 하는것을 극도로 혐오한다.


남자는 남자다울때 가장 멋있고
여자는 여자다울때 가장 아름답다.



그 본능은 절대 거스를수가 없다.
(거스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돌연변이다. 물론 자기가 원해서 돌연변이가 된것이 아닌 사람들을 욕할순없다.)


남자들은 남자가 할일을 잘 하면된다.

여자들도 여자가 할일을 잘 하면 된다.
심지어 그 일들이 그다지 어려운것도 아니다.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앞치마를 두루고 요리를 하고
아이들에게 젖을 먹이고
곱게 화장을 한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말그대로 '여자'스럽지 않은가

만약

그 모든것이 뒤바뀐다면(주어진 능력치 상 뒤바뀔수는 없지만)
자연의 조화가 깨지게 되는것이다.

조화가 깨지게 된다는건 인류가 더이상 앞으로 나아갈수 없게 된다는것을 뜻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이를 낳고난 뒤에 여자가 맞벌이하는것을 그닥 좋은 그림으로 보지않는다.
나도 우리 부모님이 맞벌이였기때문에 더더욱 잘 알지만

집에 엄마가 없으면 아이들은 잡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그렇다고 독립성이 크게 좋아지는것도 아니다.

왜? 어쨌든 밤에는 엄마아빠가 오니까.

독립성이 좋아지려면 밤에도 엄마아빠가 오지않아야한다.



집에서 아이를 돌보며 집안일을 하는것이
밖에서 일하는 남자보다 더 힘들수는 없다.


그러면 그만큼 자기도 남자에게 고마워할줄을 알아야하는데

독박육아니 뭐니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남편에게 더한것을 요구한다.

돈을 안벌고 집에 있으면
여자가 할일은 정해진것이다. 전업주부라는게 무엇인가?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 집안일까지 신경을 써야된다면
과부하가 걸리는것이다.

이런 얘기도 흔해빠진 전부 반박가능한 진부한 얘기니까 그만하겠다.


적어도 우리 어머니는 그렇게 살지 않았고
엄청나게 고생을 하면서 살았다.
또 우리 아버지는 못난 아버지였다.

내가 그런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란것도 아니라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더더욱 이런말을 할수있는것이다.

그런 개고생을 할생각도없고
해본적도없으면서 무슨 할말이 있느냐는 것이다.



남자들은 그렇다.
여성스럽고 참한 여자를 좋아한다.


그렇지 않은 남자는 없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계집처럼 의지박약하고 힘이약한 남자가 아니라
자기를 지켜줄수있는 멋지고 강한남자를 원한다.


그런데, 더이상 이것이 같아지지 않는다는것이다.

남자는 그냥 원래대로의 요구를 하는데

여자는 남자에게 그것 이상의 요구를 한다.


이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남녀평등인것인가?

애초에 남녀평등이라는건 없었다라는것이다.

서로 다른 성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하는 역할 자체가 같지 않은데

어떻게 평등이 될수있다는것인가?


남녀평등을 주장할것이라면

여자들도 군대에 가야하고
여성전용시설들을 없애야한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 아닌가?

양성이 평등해야 한다면서

왜 자신들에게 유리한것들은 평등하게 하자고 주장하지않는것인가?


그것이 바로 페미니즘의 모순이다.


남녀는 처음부터 평등해 질수 없었다.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것이
가장 아름다운 남녀평등의 모습이다.



그냥 입다물고 '오빠 오늘 힘들었어?' 하면서 안아주는게

여자가 할일이고 그래야 모든것이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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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synapse 21.02.02. 19:52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면서 살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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