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정보) 정보 전세계의 초고대문명이 몸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보통 세계사에서 세계 4대 문명을 들어 왔다.

메소포토미아문명, 인더스문명, 황하문명, 이집트문명.

그런데, 이들 문명보다 고대에 인류 문명이 존재했다는 것이 초고대문명설이다.

- 그것도 일부에선 그들 초고대문명이 현재보다 앞선 문명이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초고대문명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아틀란티스 대륙'일 것이다.

또한 유명한 것이 고대 태평양에 있었다는 모든 문명의 어머니로 알려진 무(Mu)대륙이 알려지고 있다.

 

 

 

이렇게 지금도 수수께끼가 되고 있는 미지의 문명들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한 초고대문명 전설로 가장 많이 알려지고 여러 문화물에서 언급된 4개의 초고대문명을 보여 본다.

 

1. 아틀란티스 대륙

대서양에 존재했다는 전설의 대륙으로 어느 날, 갑자기 대재앙에의해 바다속에 가라앉았다고 알려졌다.

고대 그리스 철인 플라톤에의해 처음 언급됬는데,  플라톤 할배가 이집트 신관에게서 들었다고 기록한다

그 신관은 어느 신전 기둥에 기록에 의해 그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아틀란티스 전설은 이후 수 많은 사람들에게 환상과 영감을 주었다.

 

 

 

 

2. 무 대륙

태평양권에 존재했다 사라졌다는 문명으로, 이것이 알려진 것은 비교적 최근 일이다.

1968년 인도 주둔 영국 대령 제임스 처치워드가 사원에서 기묘한 석판을 받았는데, 그것에 무 대륙 내용이 있었다

 

이러한 무 대륙은 태평양권에 있는 여러 섬들 사이에 존재하는 공통점들을 연결하고 있어 주목되었다.

특히 모아이 석상, 일본의 요나구니지마 해저유적 등

 

무 대륙 주장은 특히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그것은 아틀란티스 문명이 서양에서 주를 이룬데 반해

무 대륙은 태평양에서 이뤄진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었다.

 

 

3. 남극문명

16세기 오스만 제국 피리 제독 지도에서 당시에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남극대륙이 나타나 보였다.

이것이 이 피리 제독 지도를 미스터리로 만들었는데, 피리 제독는 그 지도를 고대 기원전 4세기 지도를 참조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고대에 남극문명을 나타내는흔적으로 말해지고 있다.

 

이 관련 일부는 인류 이전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당시 온난한 남극대륙에 문명을 구축한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주장은 그 후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 주었는데, 일부 음모론자들은 2차대전 당시 독일 3제국 히틀러가

패전후 남극대륙에서 비밀리에 발견한 그 유적으로 도피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4. 초고대 인도

인도은 고대 문명 발상지 이지만, 그 앞서 태고문명이 있었다는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기이한 대표적 유적이 '모헨조다로'로 이 문명은 당시 시대와 문명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문명기술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미스터리로 유명해진 것은 그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 기록에서 현재 핵폭발로 추정되는 묘사(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가 나타나 있다는 것이다.

 

더욱 기이한 것은 그 유적지 근처 '유리 마을로 곳에서 고열로 불탄 자기 유물들이 발견되었던 것.

그 것은 1500도 이상 고열이 순간 발생한 결과로 마치 핵폭발에 의한 가열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에 일부는 그곳이 초고대에 핵전쟁으로 그곳이 멸망하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