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정보) 정보 아마존닷컴의 초창기
amazon office in 1999
아마존닷컴의 초창기시절의 사무실이라고 하네요.
제프 베조스가 1994년 시애틀에 설립한 미국의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IT 기업 1964년 미국 남서부에 있는 뉴멕시코(New Mexico) 앨버커키(Albuquerque)에서 태어났다.
아마존은 1994년에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했다. 설립자인 베조스는 처음에 온라인 서점 이름을 "카다브라"(Cadabra)로 정했다. 몇 달 뒤 그의 변호사가 서점 이름을 "카다버"(cadaver)라고 잘못 들은 후 이름을 아마존닷컴으로 바꾸었다.
베조스는 ‘아마존’이라는 회사 이름을 사전을 통해 정했다. 그는 “인터넷 사업을 시작하며 상상했던 이국적이고 색다른 장소와 아마존이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존 강은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이다. 온라인 서점을 세계에서 가장 큰 서점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A로 시작하는 이름이 선호했다. 왜냐하면 알파벳 순으로 된 목록의 맨 위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아마존 초창기 시절에 베조스는 그 잘나가던 책 세일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1996년 9월 Christian Science Monitor에서 배조스는 “우리는 물리적인 책방들과 경쟁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집을 나서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도 아직 물리적인 책방을 가고요, 멈출 생각은 없습니다. 손으로 만져지는 경험을 좋아하거든요.” 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1997년 많은 사람들은 아마존이 얼마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1997년 5월 15일에 상장을 하고 많은 헤이터들은 회사의 약점을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Forrester Research의 George Colony는 “Amazon.toast”라고 표현했으며 그 친절했던 월스트리트 저널도 아마존의 주식이 1999년 폭락하자, 아마존을 “Amazon.bomb”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아마존닷컴도 초창기때는 사무실이 초라했군.
회사이름 잘짓는것도 중요하다
아마존닷컴주식도 순탄하지만은 않았군
댓글 10
댓글 쓰기저때는 인터넷이 혁신을 주고 돈을 가져다줫다면 이제는 뭐가 새로운 혁신적인 기술이되고 돈을 가져다줄지..
난 잘모지만 블럭체인....아닐까
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꿀 신기술
현재 주가가 고공행진으로 가는 테슬라 전기차도 있고 과거의 인터넷처럼 앞으로 20년은 블록체인이라는 말도 있지
문제는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처럼 잘나가는 기업도 많지만 죽은 경쟁사 기업도 많음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우리도 아마존처럼가야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끝은 창대하리라가 딱 울코에 어울리는말이네 ㅎㅎ 울코 화이팅이닷!!
메이저탑 10코인이 목표라고 하던데 울코도 그렇게 될수도 있겠지
시총100억 아래에서 출발해서 시총 몇십조 100조까지 간다면 수많은 개미들 부자로 만들어줄듯
참 작은 회사였네..저랬던 회사들이 지금은 거의 1급 그이상이니까..우리 울코도 날자
아마존이 이랬다니~~다른 거대기업들도 이랬겠지만 아마존 변천사가 더 흥미로운거 같아요ㅎ
참 신기하다...
이미 역사의 한 장면이 되어버림..
20년쯤 전에 아마존이란 회사가 있다고 듣긴 했었지..
아마존도 그렇고 애플등.. 많은 고래 기업들은 컴퓨터한두대만 놓고 다들시작했드라;;
인터넷이 정말 많은걸 바꾸어주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