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머스크 와이프도 비트코인 띄우기? 암호화 기술 디지털그림 65억에 팔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아내이자 가수인 그라임스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그림을 경매에 내놓아 20분 만에 580만달러 65억원을 벌었다.
몇점 보시죠?
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그라임스는 최근 '워 님프'(War Nymph)라는 제목의 디지털 그림 컬렉션 10점을 온라인 경매에 부쳤는데 그라임스는 디지털 컬렉션에 묘사된 아기 천사를 '신 창세기의 여신'이라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이제 와이프도 가세하나요. 버는것도 단위가 어휴
댓글 16
댓글 쓰기돈이 돈을
신기하네 돈을 돈으로 굴리는구만 ㅋㅋ
예술분야는 아주 유명한 문구가 있잖아 브로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똥을 싸도 모두 박수를 칠 것이다.'
나도 예술적 견해가 높지 않은 사람이라서 그림의 가치는 그사람의 유명도에 따라 다른듯해
결국은 유명인사니까 저런 가격이 나오는 듯해
솔직히 일러스트 그리는 분들도 저거보다 휠 잘그리는데 뭐
그림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예술쪽이 다 그렇다고 생각해 부자들의 재태크정도
별거 아닌거 같은데.. 이름값이 크구만
저딴게 65억 이라니...
슬프다...,
돈복사 버그네 ㄷㄷ
진짜 별거아닌거같은데 대단하네
예술은 항상 그들만의 리그라..
유명세에 딸려온 예술...
앞으로는 디지털 세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