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무서운 유머다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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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월 死일 네시 死십死분 死십死초
한 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는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아이가 호칭을 하면
호칭 당한 그 사람은 다음 날 죽는 것이다
그 아이가 처음 한 말은 ''할매'' 였는데
그 이튿 날 할매가 죽었다
얼마 후 그 아이가 ''할배'' 라고 부르자
그 다음 날 틀림없이 할배가 죽었다
가족들은
이 무서운 아이의 말에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어느 날 아이가 ''아빠'' 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그 아기 아빠는
''이제 나도 죽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튿 날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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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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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집 아저씨가 죽은 것이다 //
이야..이거머 개판이구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