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시티폰.jpg
JOHNWICK
149 11 12
나 고3때 서울에 015 나래이동통신 설치하러 일하고 그랬다
이때 아는 브로있나??ㅋ
댓글 12
댓글 쓰기이것이 공중전화기 옆에서만 터진다는 그 전설의 전화기.
귀티모티
아는체하지마 슬프다 브로...ㅠㅠ
JOHNWICK
그것이 스웩!
완전 옛날이네 ㅎㅋㅎㅋ
와 저때가 언제지
옛날 생각 나는군 삐삐
삐삐오면 굳이 공중전화 비어 있어도 전화기 꺼냄.
옆에서 오~~이러면서 한통화써본다고 기다리고..
난 옆에서 오~~했던 사람...
옆에서 오~~이러면서 한통화써본다고 기다리고..
난 옆에서 오~~했던 사람...
난 써본적은 없어 ㅋㅋㅋ
90년대 중반같은데? 공준전화 줄이너무길어서 나도 시티폰하나사서 공중전화 주변에서 통화한기억나네. 저때 삐삐도 엄청났지 ㅋㅋㅋ
나름 혁신이었다. 공중전화 줄서다 약속 놓치고 싸움나고 하던 시절에.. 줄 안서고 언제든 전화걸 수 있는 무선이동발전전용전화..ㅎㅎ 요금은 공중전화와 동일.. 기본료가 3천원이었나?
아주 어렸을적에...
시티폰 ㅋㅋㅋ 들어만봤지 실제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