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주린이면서 왜주식을하려는건지…
솔직히 저도 주식 진짜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더 모르거든요…
다른사람이 돈벌었다고 해서 하도 본인이 하고 싶다길
래 주식 계좌 트는거 알려주고 제가 아는 지식한도 내에서 말해주니깐 그만 말하라내요…
그럴꺼면 왜 한다는지…
단타로 벌었다고 본인도 단타한다길래 데이트레이더로 알려주는데도 이해못하는데…하…
잃으면 공부했다고 한다는데 달라는돈이 올해 분양이 많아서 분양되면 계약금으로 보탤 돈이었거든요…
따면 본인이 쓰고 잃으면 공부라니…어이가…
댓글 18
댓글 쓰기그러게요 ㅠㅠ
없어도 되는 돈이란건 없지만 아주 소액으로 시작해보길 추천해..
우리 아이에게는 엑셀시트에 표 만들어서 무조건 그날 종가 기준으로 거래 내역 정리해서 모의 투자 하는걸 하게 하고 있어.. 무슨 종목을 샀다고하면 왜 그종목을 선택했는지 물어보고 있지... 그러니까 뉴스도 찾아보고 주위에 쉽게 보이는 물건이 어느회사에서 만들어진건지... 상장은 되어 있는 회사인지...스스로 관심가지고 살펴보더라구... 이렇게 하면 언젠가 투자에 대한 눈을 뜨지 않을까?
제가 그렇게했었어요
그랬더니 우량주니깐
이게다에요…
울 와이프는 이런쪽으로 관심도 안가지던데... 와이프 지인중에 공모주하는 사람있어 같이 배워서 좀 해보라고 해도 꼼작도 안하는데... 이것보단 나은거 같가도 하고... 기회도 행동하는 사람에게 오는 법이니까... ^^
차라리 관심이없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상한데돈쓰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빚투하는것도아닌데…
하기야 한푼이 아쉬운데 사라지는거 보면 속이 쓰릴꺼 같아.. 와이프와 잘 이애기해서 타협점을 찾아야 할거 같아.. 안그럼 별거 아닌일에도 틀어져서 분위기 안좋을수도 있거든... 무조껀 대화... 근데 이것도 어렵더라구..
처음부터 입문을 말려야할듯요
말려야하는데 주변인이 다따고있다면서…
참 말도안되는 소릴하고있죠ㅋㅋ
주변사람이 다따면 저한테 알려주든지.ㅋㅋ
분석이란걸해보게 ㅋ
소액으로 하는거지 ㅠㅠ
주식그냥 안하는게 나은거같애
득보면 저축해야지 왜 그걸쓰구... 잃으면 왜 정신승리 하는거야 ㅜㅜㅜ
남들이 하니까 나도해봐야지 유형이네 나처럼 ㅋㅋ
하... 주식 시작해 보려는데
음 일단 10만원을 20만원으로 만들어 보라 해
솔직히 나도 잃으면서 배웠다고 생각하지만
주식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시는 거 같네
주식에서 돈번것을 땃다고 생각하고 말하고 하는순간 투자가아니라 도박을 하는거라도 알려주세요..
어우 ㅜㅜ 주식이든 코인이든 일상생활 가능할 범위에서 하는게 좋을텐데 브로 ㅠㅠ 힘내자
아주아주 위험해보입니다. 절대절대 소액 50만원미만 하지말라고하세요 50만원으로 100만원 만들정도 실력되면 그때 큰돈가지고 하라고하세요
주식은1000이라고치면 3을아는사람이 1000을시도할려고하는게진짜문제인데 그걸모르니ㅜㄷ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