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빡친 취사병
blues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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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응 52년생 김지영이라 지었으면 폭풍 감동의 명작 휴먼 드라마가 될 수 있었을지도...?
82년생 실상은 90년대 빠순이 -> 00년대 된장녀 -> 10년대 맘충의 신조어 3단 콤보를 만들어내고 있는 단군 이래 최악의 세대/성별임.
20년대에는 그들이 또 어떤 신조어를 만들어 낼지 설레이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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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실험을 했으면 참여한 마루타들에게 보수를 지급해야지 ㅋㅋ
이것도 정치적으로 이용당했다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대한민국은 전세계 엘리트들의 거대한 실험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여자대통령 뽑으면 나라가 어떻게 되지?"
"ㅈ됨"
"ㅇㅋ 힐러리는 탈락"
"OO 정책을 시행하면 어떻게 되지?"
"XX란 결과가 나오네"
이미 IMF 이후로 국가의 많은 기간산업과 기업들이 해외의 큰손들에게 넘어감.
결국 국가와 기업은 돈을 벌지만 국민들은 지속적으로 가난해지는구조
1인당 GDP가 3만불 넘었는데 개인들은 3만불 수준의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음
한국은 작고 빠르게 변화는 국가라서
전세계 엘리트들이 한국에서 다양한 정치적인 실험을 지속할 예정
잔인하고 지독하지만 그게 국제질서의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