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여초회사 사무직 경험자로써 느낀점
도태한남 도태한남 페미들이 그지랄하는데
진짜 도태된건 한국 여자들이다.
내가 7년동안 직원수 50명정도 되는데 나포함 남자직원6명인 여초회사에 다녔었다.
그러면서 느낀 한국년들은
ㅅㅂㄴ들이 사회성도 없고 이기적이고 질투심하고 남잘되는꼴 못보고
대부분 우울증, 다혈질, 떼쓰는건 기본이고
10명중 8명은 업무용pc로 인터넷쇼핑이나 쳐하면서 시간떼움
오후5시 퇴근이거든?
근데 오후4시부터 5시까지 퇴근 1시간전부터 컴퓨터로 딴짓하거나
화장쳐고치고 손톱깎고 지랄 앰병하면서 시간떼우다 5시 떙! 하자마자 집에감 ㅋㅋ
다음날에 "ㅇㅇ씨 어제 집에 일찍가던데 내가 하라는거 다 했어?"
이러면 존나 띠꺼운표정으로 "못했는데요?" 이지랄 하고 ㅋㅋㅋ
진짜 패죽여버리고싶을떄가 한두번이아님 ㅋㅋㅋ
그리고 뭐만하면 생리드립치면서 쉰다고 하고 안나오고
ㅅㅂㄴ들 똥싸놓은거 내가 다치우고 ㅠㅠ
결론 : 김치년들은 답이없음
ㅄ아 니가 ㅄ인거지. 뭐하러 남의 회사 일 열심히 해주냐. 돈도 안주는 야근은 뭐하러 하고? 5시 퇴근이면 5시에 집가는게 정상이고 월급 받은 대비 적게 일하려고 노력하는게 정상이지. 아 물론 니가 사장이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