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30대 이후는 무조건 써봤음
브라이언
1507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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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후라면 한 번쯤 써봤을 Winamp라는 앱을 소개하려고 해. 이 앱은 한국에서 정말 인기가 많았던 미디어 플레이어야.
Winamp는 음악 파일을 재생하는 데 특화된 앱으로, 다양한 스킨과 플러그인을 지원해서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웠어. MP3를 포함한 다양한 포맷을 지원해서,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많은 사람들이 애용했지.
왜 인기가 많았냐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EQ 조절 기능이 뛰어나서 음질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설정할 수 있었거든. 그리고 인터넷 라디오 기능도 지원해서 다양한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었어.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Winamp를 다시 한 번 설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요즘은 다른 미디어 플레이어들이 많지만,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Winamp를 한 번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야.
다들 좋은 음악 들으면서 추억에 잠겨보자고!
댓글 10
댓글 쓰기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나도 스킨 바꾸는 재미로 많이 했던 것 같다 ㅎㅎ
이야 오랫만에 보는거네
저건 스킨 내맘대로 바꾸는 맛에 많이 쓰긴했지만 옛날 추억 생각나네
저건 스킨 내맘대로 바꾸는 맛에 많이 쓰긴했지만 옛날 추억 생각나네
마이클한
맞아 스킨 바꾸는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솔솔하네^^
요즘도 저게 남아있나 ㅎㅎ
노래들을땐 국룰이었지 ㅎ
사진 송은채 너무 귀엽네 ㅋ
노래들을땐 국룰이었지 ㅎ
사진 송은채 너무 귀엽네 ㅋ
JOHNWICK
요즘도 쓰는 사람이 있다는 후기를 본 것 같아~~!!
ㅋㅋ 써봤지
근데 저거 아직도 서비스를 한다는게 놀랍네 ㄷㄷ
근데 저거 아직도 서비스를 한다는게 놀랍네 ㄷㄷ
톰하디
그러게 아직도 서비스 한다는게 놀랍고 이걸 쓰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것도 놀랍고 ㅎㅎ
브라이언
그럼 멜론에서 다운받아서 저걸로 쓰고 그러는거보다 ㄷㄷ
예전에 저걸로 음악 재생 시켜 놓고 인터넷 하거나 게임 많이 했던 기억이...^^
그때 당시 즐겨 들었던 음악들 다시 들어보고 싶네...^^
나도 스킨 바꾸는 재미로 잘 썼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