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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듀 부아카오.

헤오 헤오
2089 10 32
도시(City)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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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부아카오 생활을 끝내고

푸잉 콘도에 체크인하러 감.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좀더 구석구석 돌아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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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방랑자A Bro 포함 10명이 추천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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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마이클한 24.08.04. 18:31
알차게 휴가 보내고 있는거 같네 브로 ㅎㅎ
좋은 밤 되길 바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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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05. 17:44
마이클한
푸잉에 귀속되긴했는데 뭐 것도 즐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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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OHNWICK 24.08.04. 19:22
너무 신나보이네 ㅎ 너무 부럽구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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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05. 18:02
JOHNWICK
브로도 어디에 있든 즐겁게 인생을 보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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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톰하디 24.08.05. 05:26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법이지
날씨는 어때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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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05. 18:02
톰하디
뭐 후덥지근하지. 그래도 가끔 비오면 시원하긴해.
에어컨 있는데는 너무 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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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4.08.06. 04:11
헤오
오 그래? 습도가 높은편인가?
에어컨 있는곳은 춥다고 하니 우리나라보다는 덜 더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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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05. 17:43
레보감별사
아 그런가? 태국어가 늘어갈 수록 더 재미있어는 것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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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배우 24.08.05. 08:21
브로 엄청 재밌게 보내고 있는게 보여
첫짤에서 다 나옴ㅎ 알차게 보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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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05. 17:42
재연배우
즐겁게 지내고있어. 다만 매일 술에 쩔어서 그건 좀 힘드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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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8.05. 15:12
부아카오의 황태자!!

역시 모르는 곳이 없고 매번 새로운 곳을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내는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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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05. 17:41
Madlee
지겨울 거 같아도 갈때마다 새로운 것 같아.
브로의 담여행도 행복하길 기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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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8.06. 23:00
헤오
그만큼 뉴 페이스들이 들어오니까!?ㅋㅋ

태국은 넓고 푸잉과 레보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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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8.05. 17:55
친구놈 지난 토요일 가족여행으로 방콕을 갔어
안덥냐고 물어보니 한국보다 덜 덥다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한마디만 했어
"면세 담배나 사와"
동문서답이지만 알아 들었을거리 믿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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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05. 20:08
그랜드슬래머
가족여행으로 방콕 너무 좋지.
요새 한국공항은 면세 담배가 별로 안싸 ㅋ
28 31 33달러 막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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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4.08.07. 14:45
그랜드슬래머
5천원 뿐이 안싸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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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4.08.05. 20:30
마사지가 좋긴 정말 좋았나바?ㅋㅋ 단체 사진도 찍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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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4.08.05. 20:30
쥬드로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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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07. 13:41
쥬드로
그럼! 5번 중 3번은 엄청 만족했음.
여친만나서 워킹스트릿 근처에서 마사받아보니 나머지 두분도 잘하는 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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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24.08.05. 20:47
태국어 배울만한가? 예전에 난노 보고 잼써서 배워보려다 너무 어려운 것 같아서 포기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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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07. 13:40
부자
나도 이비에스 무료유툽 보다가 포기하고 걍 푸잉들에게 조금씩 배운듯. 글자? 당연히 포기...
sandro 24.08.06. 14:58
브로! 저 중에 최고의 마사지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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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07. 13:39
sandro
허리를 요염하게 꺽으신분과 머리띠 하신분이 최고더라. 여기엔 없는데 사진 찍어주신분도 잘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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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4.08.06. 23:44
부아카오 너무 좋지 브로~
트리타운에서 간단히 먹고, 마사지도 받고, 근처 아고고도 가고, 토킹바에서 푸잉이랑 당구도 치고.. 무카타로 마무리하고..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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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07. 13:43
쫑내기
허허. 역시 뭘 좀 아는 브로일세.
다만 단기여행으론 시간이 좀 아깝긴하지. 시간적 여유가 있거나 파타야 여행 경험이 풍부해 좀 다르게 여행하고 싶다면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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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24.08.07. 00:13
나도 부아카오를 너무 좋아해 ㅎㅎ 브로 여행기를 남겨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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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07. 13:44
방랑자A
한국가게되면 좀 자세히 후기를 올려볼게.
왜 양형들이 하루종일 죽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는 곳.
근성이 24.08.07. 03:58
브로 고마워 덕분에 후기들 보면서 시간 때우다.
10월에 부아카오가서 길거리 음식 먹고 혼자서 현지인처럼 시간 보내다 와보려고.. 9여행 1유흥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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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4.08.07. 13:45
근성이
것도 나름 좋은데...
푸잉픽업은 다른 곳에서...
물론 부아카오 몸매가 훌륭한 푸잉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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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4.08.07. 13:45
헤오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근성이 24.08.07. 19:06
헤오
ㅋㅋㅋ 파타야는 가본적 없지만
브로들 글보니 한량하게 길거리에서 시간 때우기 좋아 보여서. 한번 가보려구 푸잉은 없어도 큰문제 없을거 같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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