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튜버 올리버쌤 아내 해명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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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의 아내가 해명한 내용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마당에서 잔디 청소를 하면서 올리버쌤 아내가 일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지만, 실제로는 올리버쌤의 아내가 두 아이를 돌보고 있어서 매우 바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것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댓글 18
댓글 쓰기24시간 주7일 노동하는 육아는 정말 어떤 일도 대신할수없는것 같아요
Jazz
그렇지 진짜 저걸 돈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돈이라고 생각함.
브라이언
인건비로 생각하면 사실 어마어마할거에요
Jazz
인건비로 생각하면 나의 월급을 뛰어넘을 듯 싶네요
브라이언
맞아요 절대적인 시간투자가 엄청나기 때문에...
Jazz
그렇죠.. 항상 아내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오늘 맛난 음식도 먹었습니다 ㅎㅎ
옛말에 애 볼래? 밭 맬래? 하면 밭 맨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 게 아니듯, 육아 하는 아내가 있으니 맘 편히 밖에서 작업하는 거겠지
나그네
맞아 아내가 있으니까 그렇게 일할수 있는거고 나도 마찬가지지
나도 애들 어렸을때부터 많이 돌봐줬지만
육아는 퇴근이 없다는게 큰 단점 ㅠ
좀 크고나니 숨통이좀 트임
육아는 퇴근이 없다는게 큰 단점 ㅠ
좀 크고나니 숨통이좀 트임
닌자
그렇지 육아는 진짜 끝이 없지. 닌자 브로가 부럽다. 힘든시기가 많이 지난 것 같네.
아니 저런걸 불편해하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인가
이게 뭐라고 해명까지 하냐고 ㅎㅎㅎ
이게 뭐라고 해명까지 하냐고 ㅎㅎㅎ
JOHNWICK
맞아요, 불편해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해야 하지만,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죠. 중요한 건 본인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는 거겠죠!
나도 육휴해서 애 돌봐 봤지만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 낮잠 1시간 자는거 외에는 휴식이 없지 애보래 일할래 하면 일하러간다고 1초도 망설임없이 일하러간다고 말할수 있어
늑대
정말 공감해요.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죠. 일하러 가는 게 더 쉽다는 말, 육아의 어려움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어딜 가나, 보고 싶은 대로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인간들이 있지.
세상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만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 인간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찌질한지도 몰라요..
체리 삼촌 팬중 1인이라 새 영상 올라오면 빠짐없이 보는데, 이상한 댓글 다는 새X들 정말 많음...
세상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만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 인간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찌질한지도 몰라요..
체리 삼촌 팬중 1인이라 새 영상 올라오면 빠짐없이 보는데, 이상한 댓글 다는 새X들 정말 많음...
로건
맞아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모든 사람의 의견을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는 어렵죠. 중요한 건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것 아닐까요? 이상한 댓글은 신경 쓰지 마세요,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믿고 나아가면 됩니다.
저 부부끼리 어련히 알아서 했을까, 별걸다 불편하게 보고 클레임거는 사람들이 더 불편한거같아.
둘째 낳은지 얼마 안된거같던데, 차라리 일하지.. 애보는거 빡셔
둘째 낳은지 얼마 안된거같던데, 차라리 일하지.. 애보는거 빡셔
마이클한
그러게 진짜 애보는거 빡신데 너무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