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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튜버 올리버쌤 아내 해명

브라이언 브라이언
1288 6 18
금지 규정 네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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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의 아내가 해명한 내용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마당에서 잔디 청소를 하면서 올리버쌤 아내가 일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지만, 실제로는 올리버쌤의 아내가 두 아이를 돌보고 있어서 매우 바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것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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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마이클한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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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Jazz 24.08.10. 17:32
24시간 주7일 노동하는 육아는 정말 어떤 일도 대신할수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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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4.08.10. 17:38
Jazz
그렇지 진짜 저걸 돈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돈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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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24.08.10. 17:58
브라이언
인건비로 생각하면 사실 어마어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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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4.08.10. 18:14
Jazz
인건비로 생각하면 나의 월급을 뛰어넘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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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24.08.12. 22:41
브라이언
맞아요 절대적인 시간투자가 엄청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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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4.08.12. 23:44
Jazz
그렇죠.. 항상 아내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오늘 맛난 음식도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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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나그네 24.08.10. 17:54
옛말에 애 볼래? 밭 맬래? 하면 밭 맨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 게 아니듯, 육아 하는 아내가 있으니 맘 편히 밖에서 작업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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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4.08.10. 18:16
나그네
맞아 아내가 있으니까 그렇게 일할수 있는거고 나도 마찬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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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닌자 24.08.10. 20:33
나도 애들 어렸을때부터 많이 돌봐줬지만
육아는 퇴근이 없다는게 큰 단점 ㅠ
좀 크고나니 숨통이좀 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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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4.08.10. 20:55
닌자
그렇지 육아는 진짜 끝이 없지. 닌자 브로가 부럽다. 힘든시기가 많이 지난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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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4.08.10. 21:19
아니 저런걸 불편해하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인가

이게 뭐라고 해명까지 하냐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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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4.08.11. 16:46
JOHNWICK
맞아요, 불편해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해야 하지만,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죠. 중요한 건 본인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는 거겠죠!
늑대 24.08.10. 22:06
나도 육휴해서 애 돌봐 봤지만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 낮잠 1시간 자는거 외에는 휴식이 없지 애보래 일할래 하면 일하러간다고 1초도 망설임없이 일하러간다고 말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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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4.08.11. 17:24
늑대
정말 공감해요.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죠. 일하러 가는 게 더 쉽다는 말, 육아의 어려움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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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24.08.10. 23:54
어딜 가나, 보고 싶은 대로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인간들이 있지.
세상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만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 인간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찌질한지도 몰라요..

체리 삼촌 팬중 1인이라 새 영상 올라오면 빠짐없이 보는데, 이상한 댓글 다는 새X들 정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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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4.08.11. 17:26
로건
맞아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모든 사람의 의견을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는 어렵죠. 중요한 건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것 아닐까요? 이상한 댓글은 신경 쓰지 마세요,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믿고 나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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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24.08.11. 16:54
저 부부끼리 어련히 알아서 했을까, 별걸다 불편하게 보고 클레임거는 사람들이 더 불편한거같아.
둘째 낳은지 얼마 안된거같던데, 차라리 일하지.. 애보는거 빡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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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24.08.11. 17:33
마이클한
그러게 진짜 애보는거 빡신데 너무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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