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호주에서 테스트중인 야광 차선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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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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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야간 운전 시 차선이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야광 차선을 테스트하고 있어요. 이 차선은 낮 동안 태양광을 흡수한 후 밤에 빛을 내기 때문에, 어두운 도로에서도 차선이 선명하게 보일 수 있어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큰 도움이 돼요.
우리나라에서도 차선을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유리가루를 섞은 반사 차선을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차량의 앞 유리가 선팅되어 있을 경우, 빛이 반사되어 차선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문제가 있어요.
댓글 9
댓글 쓰기이거 진짜 좋을 것 같아 특히 비 올 때도 효과가 있으면 좋으련만
부자
그러게 비가 올 떄 효과만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음. 진짜 밤에는 너무 안 보임.
우리나라에도 적용되면 좋겠네
JOHNWICK
우리나라에 적용도 생각했는데 이거 다 지방자치에서 해쳐먹는거 아닌가 싶음 ㅎㅎ
브라이언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브라이언
나도 이거 적으려고 스크롤 내렸는데에에에에...ㅋㅋㅋㅋㅋㅋ
gr8enter
ㅋㅋㅋ 그래서 생각해보면 그게 그거일듯 싶어서 그게 문제임.
그냥 할 수 있다면 크게 돈 안 들어갓 것 같은데 말이지 ㅎ
그냥 할 수 있다면 크게 돈 안 들어갓 것 같은데 말이지 ㅎ
이거 몇년 전에 해외 전시장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일반 도로용 페인트 보다 당연히 비쌈... 결국 비용적인 문제로 많이 적용하지 않는 듯...
로건
그렇지 가격적인면이 있겠찌
근데 세금은 진짜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른데 한국에서는 저 페인트 안써도 저 가격이 나오는 신기한 상황이??
근데 세금은 진짜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른데 한국에서는 저 페인트 안써도 저 가격이 나오는 신기한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