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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타이슨 "사실 복싱 배우기 전에도 싸움 잘했다"

나그네 나그네
1199 6 12
금지 규정 네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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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에 이미 91kg? 나이를 떠나, 저 모습을 하고 있는 상대에게 시비를 건다고? 미국은 대체 어떤 곳일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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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그랜드슬래머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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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4.09.06. 06:52
어른들도 다 도망갔겠어
권투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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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24.09.06. 17:54
닌자
본문에 보면 애들이랑 싸워서 두들겨 패주면 아빠들이 쫓아와서 2차전을 했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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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제다츠 24.09.06. 08:51
만13세 사진만 봐도 얘는 건드리면 안 될 사람이라는건 알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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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24.09.06. 17:56
제다츠
저 비주얼을 보고 감히 눈이나 마주칠 수 있을까? ㅋㅋ 13세라는 나이를 알아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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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로건 24.09.06. 09:37
그냥 동네 요주의 인물이었겠구만... 남녀노소 안가리고 다 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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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24.09.06. 17:59
로건
생각해 보면 어릴 적 동네나 학창 시절 그런 요주의 인물 한 명쯤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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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4.09.06. 17:59
나그네
💌 브로 축하해! 추가로 3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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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배우 24.09.06. 10:40
아니 진짜 12살이 90킬로? 나도 평생 한번 못 찍어본 몸무게네. 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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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24.09.06. 18:02
재연배우
나도 코로나 유행할 때 운동도 안 하고 무턱대고 먹었더니 91kg 찍히고 슬슬 무릎이 아파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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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4.09.06. 15:27
난 저런초딩 만나면 눈깔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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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24.09.06. 18:04
JOHNWICK
난 내 뛰어난 시력으로 저 멀리서 보이자마자 피해 갈 거야~ ㅋㅋ 아예 눈 마주칠 일을 만들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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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9.06. 22:42
그러니까 저게 중딩 때 사진이라는 말이지?
저 비주얼을 보고도 시비 건 애들도 깡이 대단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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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