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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멀쩡해 보이는 유아를 응급실에 데려온 엄마의 촉

나그네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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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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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하는 아기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엄마의 관심이 증상을 빨리 캐치했네, 아기 키울 때는 평소와 좀 달리 이상하다 싶으면 사소하게 넘기지 말고 별거 아니더라도 병원에 가 보는 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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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마이클한 Bro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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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JOHNWICK 24.09.06. 17:57
말못하는 애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잘 캐치한 엄마덕에 치료잘받고 좋아지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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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24.09.06. 19:48
그걸 버텨낸 아이도 굉장한거 같네

잘 치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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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닌자 24.09.06. 21:17
나는 별일 아닌가 싶었는데... 꽤 위험할수도 있었겠다

역시 엄마의 촉이 예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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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24.09.06. 22:29
엄마의 활역이 컸네... 아직 말하지 못하는 아기라 항상 잘 지켜봐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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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24.09.06. 23:27
보통 애가 저러면 그냥 큰다고 그러겠지 하고 넘어갈거같은데
엄마가 잘 파악하고 데리고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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