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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4살 남학생에게 술 취해 흉기 휘두른 엄마

울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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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확인했습니다.

세상이 점점 무서워지냐~

 

 

 

 9일 오후 10시 40분께 대구 수성구 범어동 길거리에서 "딸이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당하고 있는 것 같다"며 B(14) 군의 복부를 흉기로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자신의 딸과 만나는 14살 남자 친구를 흉기로 찔러 해치려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자 친구 때문에 딸이 비뚤어졌다는 게 범행 이유였습니다.

 엄마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엄마 진술과 딸의 진술이 달라 범행 경위 등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학병원에 이송된 남학생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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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마이클한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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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로건 24.09.12. 20:28
술까지 마시고 흉기로 저렇게 했다니... 설마 또 술마셔서 심신미약의 상태였네 뭐네 하면서 봐주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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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4.09.12. 20:28
로건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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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OHNWICK 24.09.12. 21:05
음주범행은 심신미약이아니고

가중처벌 대상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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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마이클한 24.09.12. 22:42
그냥 정신자체가 이상한거같은데..
왜 남의 자식한테 흉기를 휘두르고 화풀이를해 제정신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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