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트럼프 지지 모자를 쓴 어느 유명 미국인.jpg
재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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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오해하지말라고 이거의 이야기는
911관련 유나이티드 항공 93편 승객추모식에서
바이든이 먼저 해리스 지원하는 모자를 트럼프 지지자에게 줬더니
그 지지자가 9.11 테러 추모일이라 바이든에게 양당간의 단결을 위해
자기가 해리스 모자 쓰면 바이든도 트럼프 모자 써야 한다고 요청했고..
서로 상대방의 모자 써야 한다고 해서 저런 사진이 찍힌거래. .
댓글 6
댓글 쓰기해리스 모자는 아직 본적이 없네~~어떻게 생겼나 궁금하네~
ㅋㅋㅋ 이런 유머러스한 거에 있어서는 미국이 정말 개방적이긴 해...^^
이야 진짜 쉽지않은 일인데.
이런 유머스러운 문화는 너무 부럽다
이런 유머스러운 문화는 너무 부럽다
우리나라는 서로 반목하기 바쁘지..
이렇게 지지하는 사람이 달라도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이렇게 지지하는 사람이 달라도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바이튼은 사퇴하고 나니 얼굴이 엄청 좋아졌어
불고 몇달 전만 해도 다 죽어갔는데 이렇게 바뀌나 싶어
불고 몇달 전만 해도 다 죽어갔는데 이렇게 바뀌나 싶어
저거 트럼프 밈코인아닌가??ㅎㅎ
참 기이한 일일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