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의 약속 장소 특
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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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줄 달린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지!
줄이어폰이 주는 갬성이 있는데 말이지ㅠ
댓글 11
댓글 쓰기신촌역 맥도날드! 거기서 사람을 기다렸지 ㅎㅎ 나는 대학 가면서부터는 휴대폰이 있었어서 많은 추억은 없지만!! 그래도 그때가 그리워지기도 하네!!
스마트폰이 편리하고 좋기는 한데, 잠시라도 혼자 사색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음... 젊은 층일 수록 더더욱 그럼...
저런장소가 있었구나. 추억이 되버리셨겟지 다들?
큐브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전화 문자만 하던 시절이니 ㅎㅎ
옛날생각나네 ㅋㅋ
옛날생각나네 ㅋㅋ
JOHNWICK
그러니까, 한번 바람 맞으면 그냥 끝나는거!
엇갈려도 끝나는거 ㅋㅋ
엇갈려도 끝나는거 ㅋㅋ
몇시에 어디에서 보자. 하면 계속 저기서 기다리면서 사람 구경했던거같은데 ㅎㅎ
요즘은 다 폰보고 있더라고
요즘은 다 폰보고 있더라고
마이클한
그래서 나는 폰 보는 사람을 구경하지 ㅋㅋ
나는 음악도 안듣고 폰도 잘안보고 그래
나는 음악도 안듣고 폰도 잘안보고 그래
진짜 옛날생각나네...ㅋㅋ 먼저도착해서.. 그동네 골목 돌아다니다가 오히려 내가 늦은 기억이 ㅋㅋㅋㅋㅋ
너나잘해
아하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나는 그냥 약속장소에서 안움직였는데 ㅎㅎ
나는 그냥 약속장소에서 안움직였는데 ㅎㅎ
할 것도 없고 볼 것도 없고 무작정 기다려야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