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론의 도움을 받아 항복한 러시아군

 

 

다리에 부상 입은 채 드론을 향해 제발 죽이지 말아달라고 비는 러시아군

그의 다리 밑에는 이미 부패해가는 동료 2명도 누워있다.

 

 

 

일단 그를 안심 시키기 위해 근처 들판에 폭탄을 버려주는 우크라이나 드론

 

 

음료 라벨을 보여주며 마실게 필요하다는 러시아군
 

 

 

 

 

즉시 물이 배달됬으며, 감사함을 표시함. 그의 다리의 모습에 부상 정도를 알수있음

 

 

 

진통제 주사를 사용하는 러시아군, 이후 일어나서 우크라이나 진지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함

 

 

 

 

 

 

 

 

 

잠시 누워서 담배를 피는 사이에도

적군을 향해 도망친다고 포격을 때리고 있는 아군(러시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걸은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진지에 도달하였고

무사히 투항 하였음







 

도대체 뭘 위해 죽어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