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장선배 부친 장례식장에서 농담한 후배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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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배가 선배의 부친 장례식장에서 부적절한 농담을 해서 큰 논란을 일으킨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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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후배가 선배의 부친 장례식장에 조문을 와서 10만 원의 부조금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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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농담: 후배는 선배에게 “졸지에 고아되셨네요”라는 농담을 했고, 이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으로 여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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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해당 발언으로 후배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으며, 장례식이라는 엄숙한 자리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로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이 사건은 장례식 같은 중요한 자리에서 적절한 언행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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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라는 오래된 가수가 역지사지에 대한 노래를 했었지.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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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래서 시회생활 가능하겄냐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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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 10만원을 했다고.. 뭐 대단한것 처럼 얘기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