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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장선배 부친 장례식장에서 농담한 후배

브라이언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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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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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배가 선배의 부친 장례식장에서 부적절한 농담을 해서 큰 논란을 일으킨 사건입니다.

  1. 상황: 후배가 선배의 부친 장례식장에 조문을 와서 10만 원의 부조금을 냈습니다.

  2. 부적절한 농담: 후배는 선배에게 “졸지에 고아되셨네요”라는 농담을 했고, 이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으로 여겨졌습니다.

  3. 결과: 해당 발언으로 후배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으며, 장례식이라는 엄숙한 자리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로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이 사건은 장례식 같은 중요한 자리에서 적절한 언행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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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JOHNWICK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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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구름 4시간 전
장례식장에서 위로는 못할망정 그런 농담을하다니..
그리고 돈 10만원을 했다고.. 뭐 대단한것 처럼 얘기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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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1시간 전
구름
정말 어이가 없네요. 장례식장에서 위로는커녕 그런 농담을 하다니... 그리고 10만원 한 걸로 대단한 것처럼 말하는 건 진짜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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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헤오 3시간 전
김건모 라는 오래된 가수가 역지사지에 대한 노래를 했었지.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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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1시간 전
헤오
김건모의 노래 '역지사지'가 딱 맞는 상황이네요. '입장 바꿔 생각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웃을 수 있니?' 정말 공감되는 가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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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JOHNWICK 2시간 전
ㅋㅋㅋ저래서 시회생활 가능하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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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1시간 전
JOHNWICK
ㅋㅋㅋ 저런 사람하고는 사회생활하기 진짜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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