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장선배 부친 장례식장에서 농담한 후배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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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배가 선배의 부친 장례식장에서 부적절한 농담을 해서 큰 논란을 일으킨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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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후배가 선배의 부친 장례식장에 조문을 와서 10만 원의 부조금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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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농담: 후배는 선배에게 “졸지에 고아되셨네요”라는 농담을 했고, 이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으로 여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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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해당 발언으로 후배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으며, 장례식이라는 엄숙한 자리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로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이 사건은 장례식 같은 중요한 자리에서 적절한 언행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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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네요. 장례식장에서 위로는커녕 그런 농담을 하다니... 그리고 10만원 한 걸로 대단한 것처럼 말하는 건 진짜 황당하네요!
김건모 라는 오래된 가수가 역지사지에 대한 노래를 했었지.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헤오
김건모의 노래 '역지사지'가 딱 맞는 상황이네요. '입장 바꿔 생각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웃을 수 있니?' 정말 공감되는 가사네요.
ㅋㅋㅋ저래서 시회생활 가능하겄냐
JOHNWICK
ㅋㅋㅋ 저런 사람하고는 사회생활하기 진짜 힘들겠네요.
친한 친구가 해도 욕을 처먹을 드립인데
저걸 직장상사한테 했다고?
사회생활 더럽게 못하는 애네
저걸 직장상사한테 했다고?
사회생활 더럽게 못하는 애네
그랜드슬래머
사회생활 저렇게 더럽게 못하는거지. 저런 사람들이 많다는게 충격적임 ㅎㅎ
그리고 돈 10만원을 했다고.. 뭐 대단한것 처럼 얘기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