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와이프가 팬티 많이 사서 화난 공무원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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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무원이 와이프가 너무 많은 팬티를 사서 화가 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이 공무원은 본인이 팬티 몇 개만 가지고도 충분히 관리해왔던 터라, 아내가 팬티를 많이 사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공무원은 3-4개의 팬티로 돌려가며 빨고 입는 방식으로 생활해왔다고 하니,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부부간의 차이가 드러났던 사례로 웃음을 자아냈죠.
이 이야기는 온라인에서 크게 화제가 되며, 많은 이들이 공무원의 검소함에 놀라워하면서도 동시에 아내의 소비 방식에 대해 유쾌하게 토론을 벌이고 있어요. 결국은 팬티 개수와 관련된 생활 방식의 차이가 유머로 승화된 셈이죠.
하루에 하나만 입자. 집에오면 샤워하며 벗고 새로 갈아입고 말이지.
그게 아니면 샤워 후 노팬티로 다니면 부부간의 정도 깊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