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충격적인 90년대 수학여행 실태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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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는 지금은 생각지도 못할 일들이 버젓이 아무렇지 않게 행하던 시절이었지, 사랑의 매가 아닌 본인 스트레스 해소 목적으로 채벌이 벌어지고 또 대놓고 촌지를 요구할 정도로...
댓글 13
댓글 쓰기 닌자
진짜 학창 시절에도 많이 자주 느꼈던 거지만, 선생님과 선생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지~
옛날에 저런거래 얼마나 많았을까~~ㅎㅎ
안해먹은 인간들이 없었을껄~
안해먹은 인간들이 없었을껄~
JOHNWICK
이런 내용이 뉴스에 나올 정도였으니 아마 현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 거야~
저런 것들이 난무하던 시절... 뒷돈이 오고가고... 피해는 언제나 사용자들 몫이던...
로건
저렇게 뒷돈을 받으며 절대 양심의 가책 같은 건 느끼지 않았을 거야...
캠프파이어 할 때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 생각하라면서 즙 짜게 만드는 교관들 나올줄 알았네
생각해보니 그보다도 훨 예전이겠구나 썩었다 썩었어~~
생각해보니 그보다도 훨 예전이겠구나 썩었다 썩었어~~
부자
그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완전 썩었네~ ㄷㄷ
생각보다 많이 받아먹었네..
어쩐지 식사가 부실하고 방에 애들 밀어넣고 하더라..
어쩐지 식사가 부실하고 방에 애들 밀어넣고 하더라..
마이클한
숙소 주인이 이렇게 인터뷰 할 정도였다면, 인근 숙소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던 일이겠지?
레인메이커
💌 브로 축하해! 추가로 3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이 때 어린 마음에도 선생들이 돈 받아먹었을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
숙소는 엉망에 밥도 최악
수업교재도 리베이트 많이 받았을거야
숙소는 엉망에 밥도 최악
수업교재도 리베이트 많이 받았을거야
어릴 때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게 많았었지!!
말이 선생이지 거의 도둑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