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버릇없는 동생 참교육하는 누나
레인메이커
150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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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이 떼쓰는 동생을 어쩔 줄 몰라 하는 엄마를 대신해 바로 참교육하는 누나의 포스가 지린다~ ㄷㄷ 반항도 못 하고 깨갱하는 동생도 귀엽네^^
댓글 11
댓글 쓰기 닌자
농담 조금 더해서 저 포스로 운전도 가능할 거 같아~ ㅋㅋ
어려서부터 물리치료의 참 의미를 알아버린 멋진 누나네. ㅎㅎ
잘해야겠다. 커서도 누나에게 꼼짝도 못할듯 ㅎㅎ
잘해야겠다. 커서도 누나에게 꼼짝도 못할듯 ㅎㅎ
헤오
보통은 형과 자란 아이들이 기를 못 펴고 자랄 텐데 이 집은 아들이 버릇 없이 굴면 누나가 알아서 정리 할 듯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매가 약이었어~
JOHNWICK
그렇지~ 가장 빠르고 확실한 치료가 금융 치료라고 하는데 사실 더 빠르고 확실한 건 퐁력이지 ㅋㅋ
부모님보다 저렇게 손위형제가 약일때가 많지 ㅎㅎ
바로 걷어 차버리고 넣어버리네 ㅎㅎ
바로 걷어 차버리고 넣어버리네 ㅎㅎ
마이클한
예전에는 형제들이 많아서 부모님이 신경 쓰지 못하더라도 형제들끼리 신경도 써주고 때로는 교육도 시켰었지
우리는 저런것을보고 제압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누나의 포스가 장난 아니네 ㅋㅋ
누나의 포스가 장난 아니네 ㅋㅋ
지랄말고 차에타 시끼야!
라고 하는 멘트가 들려온다!
라고 하는 멘트가 들려온다!
역시 남동생 담당 일진은 형 아니면 누나지
엄마는 당혹스러습지만 한편으론 속이 시원했던듯 웃음이 나오네ㅋㅋ
엄마는 당혹스러습지만 한편으론 속이 시원했던듯 웃음이 나오네ㅋㅋ
저 집은 누나가 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