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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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버지가 딸이 뽀로로 비타민을 먹다가 갑자기 기도가 막힌 것을 감지하고, 즉시 하임리히 요법을 실시해 다행히 목에 걸린 비타민을 뱉어내게 한 사연이 있습니다. 뽀로로 비타민이나 츄어블 형태의 영양제는 일반적으로 36개월 이상을 권장하며, 크기가 비교적 큰 편이라 작은 아이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부모들은 비타민을 1/4로 잘라서 아이들에게 주는 방법을 선택해, 기도 막힘 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린아이들에게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줄 때 사이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10
댓글 쓰기 닌자
정말 아빠가 침착하게 잘 대응했네요! 아이들은 뭐든지 입에 넣으니까 항상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해요.
큰일날뻔했네~
하임리히법 잘해서 다행이야
저거랑 심폐소생법은 필히 알아둬야돼~~
하임리히법 잘해서 다행이야
저거랑 심폐소생법은 필히 알아둬야돼~~
JOHNWICK
큰일 날 뻔했네요~ 하임리히법 덕분에 다행이었어요. 저거랑 심폐소생법은 꼭 알아둬야 하죠!
와 다행이네, 진짜 당황하면 아무 생각도 안났을텐데
역시 아버지!!
역시 아버지!!
Madlee
정말 다행이에요. 당황하면 아무 생각도 안 날 텐데, 아버지가 멋지게 대처했네요! 역시 아버지!
딸 놀때 아빠는 꼬긁 하고 있어서 ㅋㅋㅋ 하며 봤는데
진짜 차분하게 대처했네. 보통 저러기가 쉽지 않은데 말야.
진짜 차분하게 대처했네. 보통 저러기가 쉽지 않은데 말야.
헤오
딸이 놀고 있을 때 아빠는 차분하게 대처하다니 대단하네요. 보통 저렇게 침착하게 대응하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큰일날뻔 해쎄... 아빠의 빠른 대처로 별탈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로건
큰일 날 뻔했지만, 아빠의 빠른 대처 덕분에 별 탈 없이 넘어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이들은 뭐든지 입에 잘 넣어서 항상 지켜봐주고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