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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브라이언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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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확인했습니다.

 

 

한 아버지가 딸이 뽀로로 비타민을 먹다가 갑자기 기도가 막힌 것을 감지하고, 즉시 하임리히 요법을 실시해 다행히 목에 걸린 비타민을 뱉어내게 한 사연이 있습니다. 뽀로로 비타민이나 츄어블 형태의 영양제는 일반적으로 36개월 이상을 권장하며, 크기가 비교적 큰 편이라 작은 아이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부모들은 비타민을 1/4로 잘라서 아이들에게 주는 방법을 선택해, 기도 막힘 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린아이들에게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줄 때 사이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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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JOHNWICK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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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1시간 전
아이구~ 아빠가 침착하게 대응을 잘했네
아이들은 뭐든지 입에 잘 넣어서 항상 지켜봐주고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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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56분 전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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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 가능까지 3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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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OHNWICK 1시간 전
큰일날뻔했네~

하임리히법 잘해서 다행이야

저거랑 심폐소생법은 필히 알아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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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작성자 55분 전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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