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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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버지가 딸이 뽀로로 비타민을 먹다가 갑자기 기도가 막힌 것을 감지하고, 즉시 하임리히 요법을 실시해 다행히 목에 걸린 비타민을 뱉어내게 한 사연이 있습니다. 뽀로로 비타민이나 츄어블 형태의 영양제는 일반적으로 36개월 이상을 권장하며, 크기가 비교적 큰 편이라 작은 아이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부모들은 비타민을 1/4로 잘라서 아이들에게 주는 방법을 선택해, 기도 막힘 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린아이들에게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줄 때 사이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7
댓글 쓰기 닌자
정말 아빠가 침착하게 잘 대응했네요! 아이들은 뭐든지 입에 넣으니까 항상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해요.
큰일날뻔했네~
하임리히법 잘해서 다행이야
저거랑 심폐소생법은 필히 알아둬야돼~~
하임리히법 잘해서 다행이야
저거랑 심폐소생법은 필히 알아둬야돼~~
JOHNWICK
큰일 날 뻔했네요~ 하임리히법 덕분에 다행이었어요. 저거랑 심폐소생법은 꼭 알아둬야 하죠!
와 다행이네, 진짜 당황하면 아무 생각도 안났을텐데
역시 아버지!!
역시 아버지!!
딸 놀때 아빠는 꼬긁 하고 있어서 ㅋㅋㅋ 하며 봤는데
진짜 차분하게 대처했네. 보통 저러기가 쉽지 않은데 말야.
진짜 차분하게 대처했네. 보통 저러기가 쉽지 않은데 말야.
큰일날뻔 해쎄... 아빠의 빠른 대처로 별탈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아이들은 뭐든지 입에 잘 넣어서 항상 지켜봐주고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