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캣맘 경고문 하수와 고수의 차이

캣맘들은 [아 내가 이 귀여운 아이들을 보살피는 착한사람이야] 라는 만족감을 채우기 위해서 저러는거지 실제로 고양이의 행복이나 건강따윈 신경 안씀
진짜 고양이를 사랑하고 아꼈으면 데려다가 씻기고 먹이고 예방접종하고 똥 오줌 치우고 아프면 보살피고 뒤치닥거리했겠지.
그 귀찮고 돈드는건 싫으니까 춥고 덥고 위험한 길거리에 놔두고 자기 만족감 채울수있는 [먹이주는행위] 만 하고싶어하는거임. 일종의 이기적인 정신병인거같음.
남들 피해입건말건 길고양이가 늘건말건 자기는 자기 만족감만 채우면 된다는 마인드니까
그래서 역겨운인간들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