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흥업소 갔다가 걸린 남편
재연배우
197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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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려운 문제다. 접대하다보면 어쩔수없이 가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나는 술을 잘 못 마셔서 안마신지 꽤 됐는데
브로들이 보기엔 어때?
사회생활인데 이해해야 한다 vs 이혼감이다..
나는 여자가 그래도 이해해줬으면 좋겠는데;;
댓글 6
댓글 쓰기 마이클한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난 이해해야 한다고 보여짐.
생각보다 저런 접대에서 행해지는 계약건들이 많잖아. 어차피 갑인 회사는 이미 몇개 회사를 후보에 놓고 어디를 할지 결정만 할 상황인 경우가 많더라고..
결국 최종 결정은 접대에서 행해지는걸 예전에 많이 봤어.
근데 뭐 남편도 자기가 그런 접대를 하게 될거였으면 미리 우회적으로라도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돼!
생각보다 저런 접대에서 행해지는 계약건들이 많잖아. 어차피 갑인 회사는 이미 몇개 회사를 후보에 놓고 어디를 할지 결정만 할 상황인 경우가 많더라고..
결국 최종 결정은 접대에서 행해지는걸 예전에 많이 봤어.
근데 뭐 남편도 자기가 그런 접대를 하게 될거였으면 미리 우회적으로라도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돼!
보는내가 다 이혼마렵네 ㅎㅎㅎ
전업주부하고 돈벌어오라해라 ㅋ
전업주부하고 돈벌어오라해라 ㅋ
양쪽다 이해가 가는 입장이라 참.. 근데 여자가 대화없이 걍 강대강이라 어렵네 어려워
에휴... 사회생활도 결혼생활도 힘든... 정말 어디가서 답답함을 표현할 때가 없겠구만...
미리 말해도 이해 못할 여자같기도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