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월세방 고양이 6마리 무단으로 키운 여자 집상태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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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방 고양이 6마리 무단으로 키운 여자 집상태
작은 월세방은 고양이 6마리가 남긴 흔적으로 가득했다. 벽은 얼룩지고, 바닥에는 털과 쓰레기들이 널려있으며, 곳곳에 찢어진 가구들이 보였다. 넘쳐흐른 고양이 화장실에서 나온 오물이 바닥에 쌓여 악취가 진동했다. 주인은 이 모든 혼란 속에서 생활하며, 집은 이미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 되어버렸다.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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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Bro 포함 3명이 추천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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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담배에 고양이 6마리라니, 집주인 완전 똥밟았네 ㅋㅋ 이런 세입자는 상상도 못 했겠다!
집 주인도 세입자 잘 만나야 하는데, 저런 세입자면 진짜 골치 아프겠다... 고양이 6마리를 키우는 세입자라니..
로건
집주인도 세입자 잘 골라야지… 고양이 6마리에 담배까지, 이건 진짜 골치덩어리네.
이정도면 같이 사는 고양이들이 불쌍한 정도인데?
그리고, 집주인이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거 같은데...
그리고, 집주인이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거 같은데...
Madlee
고양이들이 더 불쌍할 정도야… 집주인도 법적으로 뭔가 조치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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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봐라 ㅋㅋㅋ
집주인 똥밟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