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리난 음주운전 30대 여성 근황
브라이언
464 0 0
금지 규정 | 네 확인했습니다. |
---|
난리난 음주운전 30대 여성 근황
브로들, 어젯밤 대전 복수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30대가 파손된 사건이 발생했어. 30대 여성 A씨가 대리운전으로 주차장에 도착한 후 음주 상태로 직접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냈다고 해.
사고 당시 A씨는 주차된 차량들을 마구 들이받으면서, 두 군데의 주차장에서 계속해서 접촉사고를 일으켰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고 아파트 시설물 일부도 파손됐어.
A씨는 사고 후 1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차를 세워둔 채 잠들어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대.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이후 더 자세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