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천 흉기난동 현장이탈했던 경찰관 2명 해임 확정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에 부실 대응했던 경찰관 두 명의 해임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었어. 이 사건은 2021년 11월 15일에 발생했으며, 경찰관들은 현장에 출동했지만, 범행을 저지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드러났어. 이로 인해 피해자는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고, 이 사건의 결과로 경찰관들은 성실의무 위반으로 해임되었지.

대법원은 이 경찰관들의 해임 처분에 대한 소송을 심리불속행 기각하여 해임이 정당하다고 판단했어. 해임된 두 경찰관은 이 판결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하게 되었고, 이들은 각각 1년의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어.

당연한 선고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