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인들이 본 한국 의 온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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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낭비다 쓸데없는 낭비다라는 둥 부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임.
하지만 온돌 문화 접한 외국인들은 온돌뽕에 빠짐.
보일러 돌릴 날이 점점 다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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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츠 Bro 포함 4명이 추천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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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안해봐서 그렇지. 추운 겨울에 와서 몸 지지면 바로 설치문의 넣을거면서 ㅋㅋ
마이클한
캐나다나 미국 북부지역에서 보일러 가게 하면서 체험방 만들어 놓고 카페랑 같이 운영하면 대박날거 같음..^^
평창올림픽때 외국애들 온돌에 빠진거 기억나네
추운지방애들은 아주 환장하지 ㅋ
추운지방애들은 아주 환장하지 ㅋ
JOHNWICK
평창 동계올림픽 때 바닥 뜨끈한거 맛 본 선수들은 온돌뽕을 절대 잊지 못하지...^^
미국인들이 한국의 온돌 문화를 접하고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는 건 흥미롭네요. 😅 돈 낭비라는 시각도 있지만, 온돌을 경험한 외국인들은 그 따뜻함에 매료되곤 하죠!
온돌의 독특한 매력과 편안함을 느끼면 그만큼 사랑받는 이유가 있겠네요. 보일러를 돌릴 날이 다가오는 만큼, 따뜻한 온돌의 매력을 다시 느껴보는 것도 좋겠어요!
온돌의 독특한 매력과 편안함을 느끼면 그만큼 사랑받는 이유가 있겠네요. 보일러를 돌릴 날이 다가오는 만큼, 따뜻한 온돌의 매력을 다시 느껴보는 것도 좋겠어요!
브라이언
온돌!!! 재대로 된 전통방식 온돌에 한겨울 제대로 몸 지지면 피로가 싹~!! 외국인들도 한번 맛보면 못 끊지....^^
저거 집에 일단 설치하면 바닥에서 떠나지 못할건데 ㅋㅋ
제다츠
맞아.. 한겨울 저 뜨끈한 바닥에 온 몸을 지지면 바닥과 하나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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