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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보육원 맡긴 아들이 20살 되자 찾아온 아버지

그랜드슬래머 그랜드슬래머
1310 4 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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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제다츠 15시간 전
저 사실을 알았을 때 제정신으로 살 수 있을까? 죽고 싶은 심정일꺼 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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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작성자 2시간 전
제다츠
한번 버림받은 것도 마음의 상처가 되는데 이용까지 당했으니 그 심정이 오죽할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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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OHNWICK 15시간 전
의원들 정말 저런거보면 느끼는거 없나

왜 불합리한일을 그냥 냅두는건지

일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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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작성자 2시간 전
JOHNWICK
시의원부터 국회의원까지 죄다 있는 놈들이라
구하라처럼 이슈가 되어야 나서지 이런 바닥에는 크게 관심이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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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닌자 11시간 전
와~ 진짜 사람을 두번 죽이는 일이네.

낳기만 한다고 부모가 아니라는걸 잘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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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11시간 전
닌자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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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작성자 2시간 전
닌자
차라리 그냥 버리고 말지
찾아와서 빨대 꽂아버리면 자식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거야
천륜이고 인륜이고 다 끊고 싶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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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11시간 전
어떤 사람은 법이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만큼 법없이도 남에게 피해 안끼치고 잘 사는 사람들..

그런데, 누군가에게는 법이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법으로 지켜줘야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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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작성자 2시간 전
로건
브로 말대로 법이 보호해줘야 될 사람이 많은데
입법부, 사법부는 뭐하는지 모르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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