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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4주차 동안 임산부 뱃지를 들고 다녀본 후기

브라이언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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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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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뱃지를 들고 다닌 4주차 동안의 후기는 여러 가지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많은 사람들이 뱃지를 보고 친근하게 다가오거나 도움을 주려는 태도를 보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는 뱃지를 비켜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는 뱃지를 통한 임산부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세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참, 난 보자마자 비키는걸 떠나서 아예 저 자지를 앉지 않으려고해.

원래 그냥 비워놓는게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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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로건 Bro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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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헤오 8시간 전
원래 노약자석 앉지도 않았지만 저 좌석 생긴 이후론 그냥 논란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앉을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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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제다츠 8시간 전
여적여 ㅋㅋㅋ 그냥 핑크색 자리는 여성 전용 자리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서 ㅠ 임산부도 눈치보고 앉는 자리는 너무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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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JOHNWICK 7시간 전
브로 오타가 므흣하네 ㅋ

암튼 나도 저런자리는 되도록 안앉지만

눈에띄는 사람오면 비켜주는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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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7시간 전
JOHNWICK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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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4시간 전
맞아~ 그냥 저 자리는 안 앉는게 좋지

임산부들도 다른 사람들 앉아 있으면 비켜달라고 하기도 좀 그러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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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4시간 전
이런 것에 대한 인식이 나이대 별로 많이 차이가 나네.
한순간에 바뀔 수 없지만,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지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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